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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인생 반세기
등반삼락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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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근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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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완근의 전자책
프롤로그
Ⅰ. 산시와 에세이
인수봉을 향한 짝사랑
나는 인수봉입니다
나에게 산은
등반삼락
산, 어떻게 다닐까
클라이밍 루덴스(climbing lundens)
산쟁이들의 오르가즘
바위찬가
처음처럼
눈물꽃
산과 나
해야 게 섯거라
그날이 오기 전에
주목나무 아래서
나는 퇴직 이후 삶이 좋다
세상 모든 사람은 한집안 식구
나는 어떤 꽃일까
나는 산으로 갑니다
걸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곳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곳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다
인생은 매임의 연속
암벽등반과 꿀벌 기르기의 유사성
당신은 세상을 얼마나 버렸나요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
리더는 고독하다
황혼의 노을처럼
눈 오는 날의 병상 일기
병과 동거하는 지혜
미운 사람 완벽하게 보복하기
사랑의 언어가 필요한 사회
암벽 회귀 본능
산, 내 마음의 고향
산으로 가는 철부지
깊은밤 부질없는 상념
춘설야영
얘들아, 산에 가자
흐르는 산
설악의 가을밤
장수대의 겨울밤
장수대의 겨울 아침
멧돼지와 사투를 벌이다
내 인생의 종착지는 어디가 좋을까
Ⅱ. 암벽 등반 이야기
만장봉에서 처음 맛본 S자 하강
선인봉 박쥐 코스와 주마등 체험
주봉에 얽힌 사연
뜀바위의 추억
허릿길에서 겪은 첫 암벽 사망 사고
선인봉 표범 코스의 사고와 인생의 변곡점
암벽루트 명칭과 선인 어센트 코스
가을에 우이암 등반하기
석굴은 우리시대 추억의 샘터
비 오는 날 산길을 걸으면
만경대의 물고기 바위
초겨울의 몽환적인 만경대 숲길
당풍의 왕궁 인수릿지
숨은벽 가는 길의 좌파와 우파
고독길 예찬
춘설의 고독길 등반
5월의 고독길
고독길과 천로역정
고독길에서 천국을 느끼다
한여름 고독길의 시원한 바람
가을에 볼 수 있는 고독길의 싸리나무꽃
고추잠자리와 고독길
설악 한 편의 시
설악 별을 따는 소년
유선대에서 느끼는 설악의 아름다움
설악 솜다리봉
천화대 연정
백운동 계곡 좌측 능선 하계 초등
설악산 동계 연장 등반과 안전 의식의 체화
4박5일의 1275 연봉 동계 초등
Ⅲ. 빙벽 등반 이야기
빙벽예찬
지난 겨울 빙벽 등반의 추억
내 마음의 겨울 왕국 구천은폭
빙벽 연습의 메카 가래비 빙벽장
수락산의 얼음 별궁과 따뜻한 겨울
눈과 얼음의 궁전 인수 골짜기
천혜의 빙벽 훈련장 용대리 매바위
빙벽의 콜로세움 판대 인공 빙벽장
하늘이 내린 빙벽장 토왕성 빙폭
역류하여 얼어붙는 소승폭포
구곡폭포 초등과 하다케야마 산시로
Ⅳ. 해외 트레킹과 등반
몽블랑의 설원과 초원에서의 캠핑
마터호른과 체르맛 주변 트래킹
그린델발트의 목가적 아름다움과 융푸라우
몬세라트 산과 여권 분실
돌로니티 트래킹의 묘미
평화롭고 걷기 좋은 랑탕밸리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와 주변 트래킹
안나푸르나의 보석, 마르디히말
에베레스트 트래킹과 고산증
요세미티 밸리의 거대한 돌덩이들
십계ㅖ명과 모세의 산, 시내산을 오르다
시니어에게 적합한 히말라야 트래킹 코스
Ⅴ. 등산 제언과 고찰
야영과 캠프파이어의 부활을 고대하며
신(新) 산악인 선서
등반을 통한 치유 체험
암벽 등반은 치유의 기능이 있는 게 아닐까?
성숙하고 건강한 산악문화 형성을 위하여
자연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등산에 중독되어서는 안된다
노년기에 다치지 않고 등반하는 것은 축복이다
시니어들에게 적합한 암벽 등반 등급
산을 신격화하지 말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주는 교훈
등산은 위험한 놀이
등산은 안전한 놀이
등반 중 사고를 당했을 때 어떻게 할까
암벽 등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언
겨울철 빙벽장에서 신경써야 할 사항
등반, 생명과 바꿀 만한 가치가 있는가
토왕성 폭포의 빙벽 등반 허가제 유감
눈 오는 날 국립공원에서 입산 통제당한 소감
재고되어야 할 국립공원 입산 금지
산악 문화의 성찰과 제언
Ⅵ. 가족의 산과 나의 산
아들의 산
딸의 산
아내의 산
나의 산
에필로그